넷플릭스 애 초등 영어 학습을 이야…

매 1 moning에 영어의 영상을 시청하는 두 딸들. moning에게는 무조건 영어 듣기다. 넷플릭스에서 지금까지 본 것 중에서 재미있고, 반복된 것을 많이 골라보라고 했어요. 아이들이 직접 본 것을 추천하는 것이 더 본인답다. 11세, 6살이라 간격이 있어서 괜찮아 하는 컨텐츠가 다른 때가 있는데, 그 때는 서로 하봉잉씩 뽑겠다고 약속하고 보도록 했습니다. 소견보다 이것은 장점이 크다. 1번째는 가끔 간단한 영상을 보면서 이야기를 파악하게 되고 2번째는 어려운 영상을 보면서 듣는 실력을 높이기 때문이다!그래서 간단한 이야기와 다소 어려운 어휘가 많은 영상도 있다. 필요할 때는 영자막을 이용하기도 하고, 보통은 자막없이 영어로 듣도록 합니다. 뽀로로도 우리 집에서 자주 보는 영상이었는데 요즘은 다른 콘텐츠가 더 많이 보는 것 같다. 요즘에는 가젯에 빠지고 매 1 moning 보고 있다. 아~엄마도 추억이 생각나네.본인도 정예기 괜찮았는데. 아래는 #넷플릭스 추천 애니메이션&영화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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