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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가 펭수에게 끌 알아봐요
    카테고리 없음 2020. 2. 3.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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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펜스는 2019년 EBS<자이언트 펜 TV>캐릭터로 어린이를 타깃으로 만들어졌습니다. 이 5월까지는 유튜브의 구독자 수는 37명에 불과했지만 최근에는 150만명에 육박하고 있다 정도로 대박을 맞은 펜스. 어린이 교육용 캐릭터가 왜 요즘은 어른까지 어필합니까? 먼저 그의 이력서와 어록을 살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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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격은 긍정적이고 좋으며 한국까지 헤엄쳐왔다는 것은 노력파임을 알 수 있습니다.존경하는 인물이 방탄소년단과 자신답지 않다는 곳에서 자존심이 옥상에 있다는 상념! 아래의 어록을 보면 더욱 공감이 간다.



    이렇게 힘이 되는 이 스토리를 펭귄 탈을 쓰고 우스꽝스러운 어조로 날려버리면 그냥 넘어갈 수밖에 없습니다.젊은 현대인들이 각박한 생활 속에서 탁월한 화술의 펜스적 감성으로 돌아오면서 정서적 안정과 스트레스 해소를 느꼈습니다.EBS에서 잘리면 MBC로 간다 큰 소 sound 치고봉인의 돈이 필요해도 본인 할당 스토리가 없다 KBS 사장 김명준! 눈치 보지 않고 솔직하게 사회의 가려운 곳을 우스꽝스럽게 긁어주니 어른들 입맛에 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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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20일 9, 제야의 타종 행사에 참여하기도 했습니다. 타종식이 뭐죠? 한 해의 마지막을 고하고 새해를 여는 중요한 행사 아닌가요? 과거에 그런 중요한 장소에 어딘가 인형 가면을 쓴 캐릭터가 나쁘지 않았던 적이 있습니까?뽀로로를 탄생시킨 최종적이긴 하지만 대표가 다른 종에 참여한 적이 있어도 캐릭터가 나쁘지 않았던 적은 없죠.물론, 이 사실에 악플도 무성하지만,(당연히, 생). 그런 시대에 살고 있으니까 펜스에 끌린 거겠죠.저는 이렇게 대중적으로 공감과 사랑을 받는다면 비록 아동용 캐릭터라고 해도 무거운 관념 타파까지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라는 전망을 보았습니다.펜스가 사회적 통념의 고정관념을 깼다는 데 의미를 찾고 싶어요.물론 저희들 펜스 입장에서 보면 사람 몇 마리가 모여 씨 기르는 곳에 갔다 왔다고 하는데요.우리는 이런 펜스에 열광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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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시 최신은 펜스 안의 사람은 졸개에게 관심이 집중되어 있지요.일단 두 사람 정도로 축소할 수 있지만.역시 누리꾼은 저작권협회에 등록된 자이언트펜TV의 로고송 가수 김동준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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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는 과거에 불렀던 요들송이 펜스의 요들송과 상념이 비슷하다는 점에서 펜스의 정체로 추측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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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른 누리꾼은 아는 오빠에 출연한 개그맨 추대엽 씨가 목음과 스토리가 비슷해 펜스의 정체라고 지적했습니다.나는 이 둘 다 펜스는 펜스의 매력으로 사회에 위로가 되어 있으므로, 펜스가 누구인지 밝히지 않으면 좋겠어요.펜스는 영원히 펜스였으면 좋겠다.그럼 오한 씨는 펜스 인사로 마무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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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끝! キ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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