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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펭수다이어리, 이거 형씨무 귀엽네 이거? 따흑 좋네요
    카테고리 없음 2020. 2. 9.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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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깡총깡총... 드디어 펜스 다이어리가 왔다. 이 체감상 3-4주 되었는데 어느 정도나 기다렸는지. 하!사실 28년의 인생에서 일한 질(?)이라는 것을 본 적이 없다. 연예인도 딱 이뻐~ 오~ 화려하다, 캐릭터도 귀엽네~ 이정도? 자신의 때와 돈을 쓸 만큼 가치있게 느껴지지 않았기 때문에 덕후들의 심정을 알 수 없었던 나. 과거형이 되었습니다만 인형사는 것이 세상에서 이해가 제1 되지 않는 나였는데.. 그런 나였는데 펜스가 나를 바꿔 놓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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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펜스를 알게 된 계기는 어이없이 운영 중인 점포 리뷰를 체크하고 알게 되었다. 펜스 탈을 쓰고 홍보하고 싶다는 단골손님 리뷰에 펜스란 대체 누구야? 라고 유튜브를 찾아보게 된 것. 하나 보고 뭐야? 얘가 괜찮나요? 2개의 보고 응? 3개의 보고? 4개라고 좀 귀여운데? 5개의 보고 ᄏᄏᄏᄏᄏᄏᄏᄏ 귀엽다. 저런 느낌이에요 대충. 다들 공감하실 거예요. 이렇게 펜스의 모든 에피소드를 보고 본인은 떡을 만들어요.송을 따라 부르는 본인을 찾게 될 거야. 이렇게 해서 본인은 첫 번째 공식 굿즈 펜스 다이어리가 출시되자마자 홀린 듯 예약해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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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회에서 일하는데 받은 메일. 손님들에게 죄송하지만 좀 배달 앱 중단시키고서 눈길을 헤치고 집에 하나 0분 만에 뛰어간다. 흔희작약하여. 이걸 요즘 안 보면 과인은 당일 장사를 할 수 없다. 아니, 안 해. 펜스 다이어리가 집에 있는데 왜 장사를 해? 사장이 행복해야 손님들도 행복해지는 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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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헤타헤타. 펜스 다이어리 펜스 다이아몬드래. 오토케 두근두근. 두근두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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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니, 누가 뒷모습부터 보게 포장한 건가요, 도대체 누가 어린이용인가요, 심쿵. 상을 줘야 돼. 너희는 설레잖아. 너네 귀여워서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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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가 여기 소음성 메시지를 흘렸죠? 나만 소음성 지원받는거야? 이게 뭐야 이거? 박재영? 매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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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아, 예쁘다. 영롱하다. 너희들, 예쁜 노랑. 안 어울리는 게 없는 펜스ペ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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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사람들. 이걸보세요. 울어요, 과인이, 괴이 귀여워. 손바닥, 선인장이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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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년의 달력에는 세계 펭귄의 날로 펜스 공식 평생 1만 기념 1로 쓰이고 있다. 누구 아이디어지? 정말 서둘러서 만든 것에 디테 1, 장난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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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 달 2월 이렇게 되어 있지 않고 챕터별로 개념이 나 누마가 되고 있다. 식상하지 않고 아주 좋은 이야기를 하고 있기를 ^.^ 달마다 자신감이 나뉘어 있어도~ 컨셉마다 자신감이 나뉘어져 있어도 펜스 is 뭐든 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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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를 그냥 물어봐도 펜클럽은 거의 대답할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한다. ペン! 지금부터 수많은 펜스 사진 중에서 가장 심쿵한 페이지를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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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챠라빠빠 너는 아름다워~ 챠챠라챠라빠~ 이 움액눙 100만 축하 공연 때 박지성 씨와 함께 하고 주고 더 기억에 남는 포즈. 너무 귀엽잖아.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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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펭하! 여기 저기 펜스가 가득해. 너희들 귀여워. 실물펜스가 많아서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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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냥 쓸 말 없어. 심장이 터지다.너 너무 귀엽잖아. 발 하려고 그게 뭐야 원피스 뭐야. 하, 또 손은 왜 이렇게 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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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름방학 때 EBS 로비에서 춤춘 것, 표준 하나하나가 떠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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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용성도 매우 좋다. 이 1별로 체크하는 부분 쓰이고 있는 칸도 있고 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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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펜스는 뭐야? 펜스야! 펜스를 들추지 마라. 진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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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윙크 윙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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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름동안입버릇으로살아온수능만점송.만들어주세요.만들고 떡을 만들기 위해서! 맛있는 쫄깃쫄깃! 찰떡~ 어이! 백색의 찹쌀떡을 입에 넣으면서~ 입안에 팥이 가득! 그걸 먹고 공부하면 딱! 그리고 수능 만점! 남자 칭구에 지겹다고 부르라더니 어느새 같이 부르는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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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석구석 펜스 명언이 가득해 아주 좋았던 펜스 다이어리. 다이어리도 힐링되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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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핀 에핀 신이 자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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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뒷모습 귀엽잖아. 털이 가지런하지 않은 거 봐. 백허그 충동 너무 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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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실 2020체크 리스트 플래너, 가계부 이미 구입해서 쓴 본인. 하지만 펜스 다이어리는 포기할 수 없기 때문에, 이것은 사업이나 기타 결심 외에 자신의 솔직한 감정을 쓸 생각이었다 동기부여와 감사일기장이랄까 본인? 2020년 작정한 적이 많았지만 펜스와 함께 자신의 감정을 적어 내려갈 수 있다는 것이 너무 감사하고 있다. 그런 얘기를 쓰면서 본인도 내가 소름 끼친다. 내가 왜 이렇게 됐을까. 소름. 근데 ペン랑. ​​​


    궁금한 팬클럽 분들을 위해서 속지 유출 동영상!! 참고로 아직 없는 사신 분을 1절 후회는 없으니 반드시 구매하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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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펜스다이어리 표지에 있는 펜스도 본인은 쓰레기통에 버릴 수 없다. 보스기 옆에 붙일까, 가게 입구에 붙여둘까 했는데 견해한 펜스 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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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따훗, 너네 안 귀엽잖아.큰일이다. 이번 겨울 매장에 있어도 행복해.펜스야 펜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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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성칭구의사는 일절 묻지 않고 단독으로 만든 펜스트리헤헤. 행복하다. 당일에도 펜스. 내일도 펜스. 펜펜! 펜클럽 분들 계시면 리튜트 해 주세요.같이 덕질을 해야 제 맛이니까. 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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