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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201 시아준수 김준수 뮤지컬 데뷔 10주년 기념 팬미팅 'Present' 후기 이야~~
    카테고리 없음 2020. 2. 15. 03:45

    자체 북무 앤드 메리 2002​한 2시쯤? 어린이대공원역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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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실은 출구 사진 한 치는 귀엽지 않고 좋은데 잘 찍힌 것 같아서 2장 올립니다. 구도가 너무 뛰어난 것 같아, 쿠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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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대학교 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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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종대 대양 홀에서 열린 김준수 배우의 뮤지컬 데뷔 10주년 기념 팬 미팅 ​


    팬 미팅은 5시 시작과 여유 있게 섭취 먹으러 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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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대 1의사 소통 주문 방식에 적응 못한 네햐은잉. 동행한 파승보스님이 주문하신다 (존막기오금스크) 도입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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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섭취해서 티켓과 팔찌? 수령 핑크색 종이띠가 끊어져서 노란색으로 받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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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아스페이스ヌ본인 눔 받아가는 길에 모차르트 홀이 있어서 깜짝 놀랐잖아.세종문화회관에서 모차르트에서 데뷔한 ミュ베, 김준수님을 축하하기 좋은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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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을 풍경을 보고시작 30분쯤 전의 입장 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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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장할 때 자소서 프리패스용 김준수의 이력서 나를 나눠준다 팩트만 자신했는데 엔위인전이 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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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대 너무 예뻐서 시야 짜는 척 삼만오천 찍고 있는데 푸르미표 산 사람 붙잡아서 밖에 냈으면 ᅲ, 시아준수 공연 프리미엄 티켓 풀미표 사면 돈 내고 공연도 못 보는 ク인.안타까운 1는 아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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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무튼 202001기준도 가장 깨끗한 시야 잡​.[무대, 시야 GIF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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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폰차는 오프닝 때 눈물에 젖는다.


    이어지는 한곡은


    ​ 이 전 라디오' 설레는 밤'에서 10년 전 준수에 어느 스토리울하고 싶냐는 질문에 ​ 당신은 잘 해낼 수 있다 그래서 너무 걱정스러운 이야기라고 전하고자 했던 오빠가 소견한 sou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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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년이 지난 이날 무대에서 엘범도 그 때 떨림이 잠시 겹치게 했다고, 황금별이 그렇게 매 소리에 온 이유가 있을 수밖에 없다.​


    지금까지 듣고 싶었던 요정씨의 뮤지컬 스토리가 죤 이스토리 많았는데 준비한 질문도 진부하지 않고 모든 캐릭터에 조명을 맞출 수 있었던 시간이라서 기쁘고 즐거웠던 sound


    그런데 배우, 감독님들의 축하영상을 보고 저(웃음) 케익과 함께 생하나 축하송반주가 나왔다는 스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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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니, 보고 ​ 하나 0주년 데뷔 축하합니다 숨이 찰 것 같아! 데뷔 축하해요. (데뷔는 하나 0년 전인데?하나 0주년 축하 드립니다 박자를 쪼개야 해서 뭔가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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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서 웅웅 축하해~~~~로 얼버무렸잖아​


    입장하기 전 한 포스트잇 행사에서 캐릭터에게 묻고 싶은 것을 물어보라고 했지만 드라큘라 부동산의 가치와 재산 유무.두리안 그레이의 욕이라도 괜찮아.시아준수 긍정 이론 천재 명탐정 L 똑똑해지는 법 그런 거 과인 오면 재밌어


    몇 개 맞히면 인싸 인정하냐고 파수니들한테 물어봤더니 하나라고 하더라고ᄏᄏᄏ 게우케- 나의 마소음이 이런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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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 눙콤 6에서 약속(?)한대에 선물을 준비하고 있습니다는 시아 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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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덕분에 파스ー니 2000여명을 대상으로 갑분 토크 리키 테스트가 진행됐다.​


    2000명의 패스를 대신하기 때문에 6명의 미영이 자신, 시어- 취하고 ​


    아과인이 형 시리얼 먹는 거 볼 때마다 웃겨서 죽을 것 같아.개인적으로 먹방과 ASMR의 존스토리를 싫어하는데, 아 준수 먹는 소리는 왜 좋은가요?


    시리얼쿡식도 웃겨 웃겨 웃을 수 있어요 웃을 수 있어요 웃겨, 웃겨 어쨌든 ᄒᄒ 어린이용 상품으로 홈플러스 핑크난로를 가져온 적이 있는 XIA(실용주의자)와 그가 준비한 '오한시'의 선물은 무엇이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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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무화분, 하만카돈 스피커의 딩고인형(본명 주디), 페도라, 전구조명 기대대로 찐 아동용품을 가지고 온 시아준www 선물의 표결하려고 집을 둘러보며 '오~ 너무 아름다워! 이거지~라고 골랐던 의견들 했더니 잇몸 죽으래.


    조명은 켜질때마다 오빠의 견해가 나올것같고 스피커는 시아준수 음악을 들으면 기분이 나쁠것 같아..화분은 시아준수의 가장 사랑하는 식물이고, 딩고 인형은 예쁜 거 추억 있으면, 너 TT모자 받은 분도 오빠가 잘 어울린다고 토닥토닥 말해줘서 기분이 좋았어~(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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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아준수야 ゚


    아무튼 깔끔하고 군더더기 없는 진행이 끝나고 신고시아 준수의 지니타임입니다.연속 sound


    사회자분들의 진행도 물론 멋지지만 저희가 몇년 사이에 좀 더 친해졌잖아요~~ᄒᄒᄉ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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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제 난이도가 높았던 덕에 벌칙 게임( 적어 주라고 읽고, sound)수행하는...​[단독]김 준수 팬들의 소원이라고 예기에 트로트 열창하고...."감동 1색"공연장 감탄에 술렁거리고.. ​


    본인은 솔직히 트로트 오디션 심사위원으로서 준비가 안 된 상태로는 좀 곤란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으로 기대하지 않았다면, 깡충깡충 깡충깡충 뛰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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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른 사람들 요청에는 안 들어주고 이렇게 할거니?오빠가 너무 잘해서 싫은 기억속에 감동으로 눈물을 흘리니 형..


    팬이 된 준수 통계에서 발에 찬 것이 허그 팬이 됐다는 사실을 알게 돼 기뻤다. 우리 같이 하는 날이 많으니까... 앞으로 이렇게 조금씩 오해를 풀어봐...


    마지막 소원은 뮤지컬과 관련해서 한다는 XIA그의 완벽한 선택을 응원하며


    러빙도 좋아해서 빨간 자켓 대사 버전도 기뻤어. 아프레스토비바체! 팬들과만 있을 때 더 잘해주는 게 좋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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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숙하고 더욱 부드러운 분위기로 마무리한 지니타입니다.​


    마지막 곡인 변함없는 진짜와 앙코르의 '왜 나를 사랑하지 않아요'를 들으면서 'Greatest love of all'을 떠올리지 않을 수 없었고,


    모차르트의 성공여부와 관계없이 뮤지컬을 사랑하고 또 성장하게 된 것처럼 김준수라는 배우의 전후가 점점 기대되는 순간이었던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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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Q.30대 중반을 돌리고 가고 있습니다. 20대에 돌아가고 싶을 때도 있는 연봉 인입니까? ​ 20대에 돌아오면 제가 지금까지 해온 것이 다 없어질 거예요? 그러면 죽어도 안 돌아요. (웃음) 또 하는 본인답지 않아요. 그리고 더 열심히 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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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대에서 땀을 흘리지 않은 것 덕분에 옷을 갈아입고 자신에게 와준 것도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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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빠는 다 sound.sound하게 하나 0주년을 받아들인 것처럼 보였지만 하나 0주년 축하하고 싶어 하는 팬들이여 sound알코다처럼 기뻐하는 자리 준비하고 주고 코마 우오쯔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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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ight는 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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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음 일 0주년을 맞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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