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넷플릭스 SF 영화 <나의 마더>:: 인공지능에게 지배를 받는 미래. ~~
    카테고리 없음 2020. 2. 23. 16:12

    >


    ○ 감독:그랑 토스프토레 ○ 출연:크라랄콜, 로즈 번 ○ 장르:호주 영화 SF&판타지, 스릴러 ○ 하나 5세 관람가 ○ 20하나 9​


    인류가 멸망한 미래 인공지능 로봇이 보관된 태아 못지않은 아기를 꺼내 기계로 키운다. 확실히 계산된 밥과 교육, 바깥 세상에 대해서는 모른 채 우주선 같은 공간에서만 지내는 주인공에게 어느 날 바깥세상에 살던 여성이 다쳐 온다. 다친 여성을 치료하면서 바깥세상은 안전하지 못해 나쁘지 않게 진행만 하던 인공지능 오므이에 의문을 품게 되는 주인공. 몰래 인공지능 오므이의 뒷조사를 하던 주인공은 철저히 계산된 육아로 기준에 떨어진 아이는 처분된다는 충격적인 사실과 인간 세계를 정화한다며 사람들을 닥치는 대로 죽여왔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바깥세상에서 온 여자를 따라 달아난 소녀는 나쁘지 않고 오기 전 키운 동생이 걱정되기도 하고 바깥세상에 실망해 다시 돌아가 나쁘지 않아도 아기를 키울 수 있다고 설득하면서 인공지능 엄이는 스스로 전원을 끄고 사라진다. 그리하여 외계에서 온 그녀를 찾아내 처리할 작정이다. (여기서 소름 돋았어!!) 이 과정이 인공지능에 의해서 컨트롤 되고 있던 것. 바깥 세상에 살던 여자가 상처받아 소녀에게 찾아오게 한 것도 결국 인공지능 방안 속에 있었던 것이다. 어리석은 인간들이 세상을 더 이상 망가뜨리는 것을 예사로이 할 수 없다며 스스로 모든 인간을 죽이고 완벽한 사람을 길러내 새로운 세상을 만들려 했던 것이다. 아무것도 불편한 인공지능이 모든 기기를 컨트롤 할 수 있는 시대. 인공지능에 의해 인간이 지배당하는 시대를 그리고 있다.


    얼마전 인공지능에 관한 책을 읽고 충격을 받은 후에 본 영화라 그런지 더더욱 sound에 감동했다. 평소 어떻게든 영화는 영화 1만..거울을 봤을 것이지만 실제로 이러한 1이 가능할지도 모른다는 소견을 하면 무섭기도 한. 2045년에는 인공 지능이 인간을 볼 소게 된다고 보기 때문. 디플러 닌 기술로 스스로 학습하고 판단하는 1까지 가능하다 것이다. 기술의 발전이 부정적인 방향으로 발전하면 정예기의 인간이 인공지능에 지배당하는 세상을 보게 될지도 모른다.​​​​​​​​


    댓글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