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보는 것(넷플릭스 위쳐, 중드 친아이적 열아이적, 그리고 책들) !!

왜 넷플릭스는 결제를 안했을 때는 보고 싶은 것도 많고 궁금한 것도 많은데 결제를 하려면 관심이 없고 재미가 없을까요?어제 하루만에 따라가본 미드위처입니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고 이게 게입니다있대요. 드라마가 게에요의 스토리를 구현했기 때문에 게에요. 팬들이 좋아했대요. 소설도 있지만, 게입니다.소설도 전혀 모른체 보았지만, 저는 꽤 자신이 있습니다. 세계관도 별로 어렵지 않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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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4부 제비의 탑까지 나와5부가 올해 자신 오봉잉 같습니다. 드라마의 위치는 이성목음과 운명의 검까지 다루고 있다고 합니다. 책을 똑바로 사서 읽고 싶은데 다음에 많은 책을 사서.카드리셋하나를 기다리겠습니다. 하나 5개까지 사면 하나 0Percent의 할인을 받고 살 수 있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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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람이 주인공인 위치는 리비아의 게롤트입니다.저스티스 리그에서 슈퍼맨 역할을 했던 핸리카 빌딩인데 너무 멋져요. 여기 본인이 오는 인물 중에서 저는 예니퍼가 제일 좋아요. 저는본인의욕망이본인의욕망,야망을당신으로보여주는당당한언니들을편하게만들어요. 어쨌든 시즌 2가 즉시 본인 왔음 좋겠어요. 시간이 된다면 리뷰를 해보고 싶은데요.. 시간이 많이 소요되니까 안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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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다가 포기한 China드라마 친애적,열애적이다.한 계단 진입장벽이 좀 있었어요. 여자주인공인 얀츠배우가 연기를 잘하는건 알겠는데 왜 옷이 그 모양인지.. 코디 진짜 반성해야 돼요. 남자주인공 이현이도... 누군가는 그의 주름살 미간에 끼어있고 싶대... 저는 그의 매력을 발견하지 못했어요.아라시의 팬심이라도 있었다면 보았을텐데... 원래는 남주가 프로게이다 구단주인데 이게 무슨 검열에 걸려서 네트워크 보안대회로 바꿨어요. 그러고 보니 보안대회라는데 프로게이머처럼 팬들을 데리고 다니는 게 좀 이상해요. 근데 또 프로연예인이라고 하기엔 대회 규모 자체가 그런게 너무 더러워요. 바로 앞에 고수가 있어서 그런지..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습니다.무엇보다도 저의 확실한 취향을 알았습니다. 저는 로맨스를 좋아하지 않아요. 제가 좋아하는 랑야방도 로망스가 없는 정치와 계략이 있는 얘기였고 전직 고수도 로망스가 없어요. 사람들은 좋아하는데 나는 못 보고 포기한 드라마가 2개가 있는데 햐은밀침, 침이 마르게 여상과 샘 전돌 삼세의 십리 도화이었습니다. 어떤 유튜브가 짧게 요약해 줬는데 그게 더 재미있었어요. 어쨌든 친애적인 열애적은 8화를 넘지 못하고 강판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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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읽고 있는 책들 ​ 1개에서 읽기 시작한 것이 소크라테스에서 포스트 모더니즘까지 있었습니다. 제게 철학은 항상 어려운데 공부마성으로 읽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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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소설인 폐후의 귀환도 읽는데, 이는 표준적인 전형적인 클리셰를 가진 킬링타이더용 웹소설입니다. 전형적인데 정말 재미있는 소설이네요. 한개 단 하나 0권까지는 봤는데. 진도가 나쁘지 않군요. 이 밖에도 장쯔이가 나쁘지 않다는 드라마 '강산고인'의 원작소설인 제왕업도 대기 중이고, '보보경심'도 대기 중입니다. 언제 읽을지는 모르겠군요. 독서집이다 선정도서인 편의점사람을 첫 번째로 읽어야하기 때문에...어쨌든 그렇게 살고 있습니다.